동해시, 물류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등록일
- 2019/07/2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461
[아시아투데이 이동원 기자]
동해시와 물류산업진흥재단은 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물류분야의 교육 및 인재양성, 물류기업 컨설팅, 물류 관련 상호 정보교환 등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물류산업진흥재단은 2013년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분야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가 중소물류업체의 지원을 목적으로 단독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50여명의 물류전문가들이 물류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물류분야의 국내 최고 교육컨설팅 기관이다.
시는 물류산업진흥재단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동해·묵호항을 이용 중인 중소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컨설팅을 강화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항만 활성화를 위해 시가 출연해 운영 중인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물류산업진흥재단은 2013년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분야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가 중소물류업체의 지원을 목적으로 단독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50여명의 물류전문가들이 물류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물류분야의 국내 최고 교육컨설팅 기관이다.
시는 물류산업진흥재단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동해·묵호항을 이용 중인 중소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컨설팅을 강화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항만 활성화를 위해 시가 출연해 운영 중인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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